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라에몽(2005년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시청률 === 2020년대에도 항상 TV 시청률 순위에서 10위권 안에 드는 인기 애니메이션이지만, 구 도라에몽 당시보다는 조금 쳐져서 종종 [[짱구는 못말려]], [[명탐정 코난]] 등의 후발주자에게도 시청률이 밀릴 때가 있다. 2014년에는 평균 8~11%를 기록했고 2015년에는 10% 이상 드는 일도 드물게 되었고 7%까지도 떨어지는 일이 많아졌다.[* 특히 4월 17일 이후로 10%대 시청률은 한번도 없었다. 다만 8월 30일 방영된 STAND BY ME 도라에몽은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참고로 도라에몽과 짱구의 편성이 이어져있기 때문에, 둘의 시청률은 큰 차이 나지 않고 비슷하다. 사실 시청률이 떨어지는 것은 '''시대의 흐름'''일 뿐, 딱히 신 도라에몽의 리뉴얼 탓이 아니다. 모든 방송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그 사자에상 마저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게 시청률이다. 구 도라에몽이 방영되던 당시는 아직 인터넷조차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절이니 당연히 TV시청이 현대보다도 큰 비중을 차지할 수밖에 없다. 물론 TV 아사히의 애니메이션인 만큼 '''도라에몽 홈쇼핑'''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광고가 심한 것은 사실이더라도 이것이 시청률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 사자에상마저 시청률이 한자릿수대로 떨어지는게 요즘이다. 그래도 시청률 10위권안엔 꾸준히 집계되고 있다. 이는 TV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 증거이지, 도라에몽이 인기가 없어진건 아니다. 거기다 OTT 서비스가 발달한 요즘은 굳이 도라에몽같은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챙겨 볼 필요성도 사라지고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오히려 아직도 시청률이 2~3퍼센트나 나오는 게 도라에몽의 위상이 대단하다는 증거이다. 일본에선 도라에몽의 시청률이 급락한 것을 두고 조롱하거나 종영설을 유포하기도 하는데 이는 현실성이 전혀 없는 헛소리다. 도라에몽은 [[중국]]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작품으로 중국에 TV판을 수출하는 수익도 방송사가 일부 가져가도록 계약되어 있다. 일본의 시청률이 안 나와도 막대한 수익이 나오는 작품이니 종영할 이유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